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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 A씨 입장발표에…정민父 "경찰 조사결과 낙관하는 듯"
지난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고(故) 손정민씨의 아버지가 휴대전화에 담긴 아들의 생전 모습을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. 뉴스1 서울 반포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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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민이와 각별한 사이…조문 늦은 이유 있다" 친구의 해명
11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 고(故) 손정민씨를 추모하는 꽃과 메모들이 놓여져 있다. 뉴스1 한강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 손정민 씨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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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술마시자 하니 한강 가자 했다" 정민씨 친구가 밝힌 그날
16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해군 잠수부가 고 손정민 군 친구의 휴대폰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. 김경록 기자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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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민씨 사건 입 연 경찰청장 "법과 원칙 따라 철저히 수사"
김창룡 경찰청장. 사진 경찰청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(故) 손정민(22)씨 사건과 관련해 김창룡 경찰청장이 17일 “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하겠다”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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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정민 친구 첫 입장 "유력인사 친척없다, 억측 삼가달라"
16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열린 '고 손정민 군을 위한 평화집회'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. 권혜림 기자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사망한 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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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문]손정민 친구 "신발 낡고 토사물 묻어 버려, 억측 말라"
한강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고 손정민 군 사건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집회가 16일 오후 서울 한강공원 반포지구에서 열리고 있다. 김경록 기자 한강에서 술을 마신 뒤 실종됐다가 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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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진상규명' 빗속 한강 집회날···정민씨 친구 보호모임 떴다
16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열린 '고 손정민 군을 위한 평화집회'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. 권혜림 기자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 뒤 숨진 중앙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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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정민이다" 빗속 한강 수백명 집결, 사인 규명 촉구시위
16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열린 '고 손정민 군을 위한 평화집회'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. 권혜림 기자 "내가 정민이다!" 전국에 비가 내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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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해명은 도리가 아니다" 정민씨 친구가 침묵을 택한 이유
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손정민(22)씨 사건과 관련해 실종 당일 함께 있었던 친구 A 씨 측이 최초로 입장을 밝혔다. 실화탐사대 방송 화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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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故손정민 친구 휴대폰 한강엔 없다" 민간잠수팀 수색 종료
경찰이 서울반포한강에서 수중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. 뉴스1 고(故) 손정민(22)씨의 친구 A씨의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서울 한강공원을 수색해온 민간 자원봉사팀이 15일을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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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번 주 리뷰] 문 대통령, 특별연설부터 피고인 서울중앙지검장ㆍ정인이 양무 무기징역까지(10~14일)
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“부동산 문제만큼은 정부가 할 말이 없는 상황”이라고 했다. 인사와 관련해선 “야당이 반대한다고 해서 검증 실패라고 생각하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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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파 유도해 기억 되살려…이춘재 31년 전 범행 자백
━ 최면 수사의 세계 최면수사 기법 중 하나인 ‘수평도약눈운동’. [중앙포토] 지난달 24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근처에서 친구 A씨와 술을 마시다 실종된 지 닷새 만에 숨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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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민씨父 제기한 '양말 의혹'…경찰 "발견 당시 신고 있었다"
손정민씨 아버지가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사진. 정민씨만 신발과 운동화를 신고 있다. 인터넷 캡처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(故) 손정민(22)씨의 사건과 관련해 목격자의 진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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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민씨 부친, 익사 판정에 "어떻게 물에 들어갔는지 밝혀야"
손정민씨를 사고당일 목격했다는 시민 2명이 추가로 나왔다. 손현씨 제공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(故) 손정민(22)씨의 직접적 사인이 ‘익사’로 밝혀진 데 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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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“한강 사망 의대생, 부검 결과 익사 추정”
경찰이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(故) 손정민(22)씨의 사인을 익사로 추정했다.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3일 “전날 국립과학수사연구소(국과수)가 ‘사인은 익사로 추정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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돗자리 위 누운 정민씨…친구는 40분뒤 강변 경사면서 발견
손정민씨와 친구A씨 동선. 그래픽=신재민 기자 shin.jaemin@joongang.co.kr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(故) 손정민(22)씨와 친구 A씨의 사고 당일 동선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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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 영상] 정민씨 실종 당일, CCTV에 찍힌 친구의 동선
경찰은 13일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(故) 손정민(22)씨의 사인이 익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.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3일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을 통해 “전날 국립과학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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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"정민씨 부검결과 익사 추정…머리 상처 사인 아니다"
경찰이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(故) 손정민(22)씨의 사인은 익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.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씨(22)와 친구 A씨를 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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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혜리의 시선]경찰 믿을 수 있나, 한강 의대생 사건이 묻는다
한강공원에서 숨진채 발견된 손정민씨 아버지 손현씨가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시신을 발견한 차종욱 민간구조사를 만난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. 뉴스1 '정민이 문제가 아니다. 우리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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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선명히 찍힌 그날 흔적…새벽 CCTV속 정민씨 친구는
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(故) 손정민(22)씨의 실종 당일인 지난달 25일 새벽 한강공원의 상황이 담긴 영상을 중앙일보가 확보했다. 이날 오전 5시 30분 전후의 상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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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공공장소 음주가 낭만?" 서울시의장도 '한강 금주' 나섰다
지난 9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망원한강공원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. [연합뉴스]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최근 반포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시다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손정민(22)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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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글중심] “경찰 못 믿겠더라도 ‘탐정 빙의’하진 말자”
이번 한강 대학생 실종 사건을 두고 경찰청 내부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. [블라인드 캡쳐] 한강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고(故) 손정민(22)씨 사건을 다루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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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정민씨 부친 "친구 가족, 아이 찾는 느낌 아니었다"
한강 실종 의대생 고(故) 손정민(22)씨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손씨의 아버지가 경찰수사를 촉구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. 지난 12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제출한 탄원서 자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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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격자 찍은 사진 보니…"정민씨 자고 친구는 옆에서 핸폰"
한강 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사망한 대학생 손정민(22)씨를 사고 당일 목격했다는 시민 2명이 추가로 나왔다.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전날(11일) 서울 반